| 도쿄

유행의 최첨단인 하라주쿠 패션을 선도하는 ‘라포레 하라주쿠’

最新ファッションを発信しているラフォーレ原宿
라포레 하라주쿠는 JR야마노테선 하라주쿠역의 오모테산도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메이지진구역에서는 도보 1분 안에 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라포레 하라주쿠에서는 신생 브랜드나 크리에이터들의 패션 기획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유행에 앞서는 최신 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쇼핑몰 입니다.
유행에 앞서는 최신 패션을 선도한다는 것이 라포레 하라주쿠의 이념이기 때문에 꾸준히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기간한정으로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는 등, 언제나 새로우며 개성적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個性重視のメンズ売場が充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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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남성 패션을 찾고 싶다면 라포레 하라주쿠!

イベントや期間限定ショップが多いラフォーレ原宿
하라주쿠에서는 개성이 있거나 특이한 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것을 바로 하라주쿠 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성이면 로리타나 고스로리 등이 있으며, 남성이면 빈티지옷이나 단순한 옷 등을 리폼하여 패션을 즐긴다고 합니다. 라포레 하라주쿠에는 그런 고급 패션을 즐기는 많은 남성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캐주얼, 빈티지, 액세서리, 속옷 등 다양한 스타일의 옷 가게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개성적인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 가보세요!

맛있는 자연 식품

時代の半歩先を捉えたファッション
원래 라포레 하라주쿠에는 앉아서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었는데, 2015년4월에 라포레 하라주쿠 2층에 푸드 코트가 생겼습니다. 그 중에서 멕시코 요리 전문점인 ‘Guzman y Gomez’와 천연 꿀을 사용한 유기농 아이스크림 전문점 ‘SOFTREE’, 감자튀김 전문점 ‘AND THE FRIET’가 특히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 푸드 코트에서 파는 음식은 모두 포장이 가능한 패스트 푸드이며, 하라주쿠 거리에 나와서 걸으며 먹을 수 있습니다.

로리타 패션으로 변신!

新しくて個性的なアイテム
라포레 하라주쿠 안에 있는 ‘Maison de julietta(메종 드 줄리에따)’에서는 로리타패션으로 하라주쿠를 걸어보고 싶다는 사람을 위해 로리타패션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산책 플랜(평일 한정)’을 선택하면, 로리타 패션으로 갈아 입고 머리 및 화장을 해주며 사진작가가 사진을 찍어준 후, 한 시간 동안 하라주쿠를 산책 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랜에서 옷과 헤어 메이크업, 사진까지 포함된 가격이 9,980엔이며, 산책 60분은 6,000엔입니다.
이 플랜은 원래 기간한정으로 했었는데, 인기가 많아서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예약이 필요하니 일찍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