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사람이 모여 활기 찬 비지니스가의 오아시스 ‘히비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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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야 공원은 초목과 꽃이 아름다우며, 비지니스가에 있으면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공원입니다.
벤치가 많아 잠깐 쉬기에 딱 좋은 공간이며, 공원 안에는 콘서트장으로 유명한 히비야 야외 음악당(日比谷野外音楽堂)이나 히비야 공회당(日比谷公会堂)이 있어 밤낮 없이 활기 찬 공원입니다.
분수 앞 광장에서는 자주 이벤트가 열려 관광으로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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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야 공원에서 열리는 많은 이벤트!

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히비야 역에는 많은 노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이벤트와 페스티벌은 많은 참가자로 활기 찹니다. 원예(가드닝) 페스티벌이나 와인 페스티벌, 아이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파머스와 키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히비야 공원은 도쿄의 관광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

히비야 공원에서 먹는 런치 선택

히비야 공원은 비지니스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와서 벤치에서 앉아 먹는 회사원들이 많은 가운데, 히비야 공원에는 조금 사치스러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숲의 레스토랑이라 불리는 히비야 마츠모토로(日比谷松本楼)에서는 100년 넘게 하는 카레가 명물입니다. 또한 히비야사로(ヒビヤサロー)에서는 세계 각국의 맥주나 아시아 음식이 추천입니다. 관광으로 방문할 때는 꼭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사치스러운 점심을 드세요.

아름다운 히비야 화단 히비야 공원점

꽃집 히비야 화단은 전후(戦後) 부흥 계획의 하나로 시민의 쉼터가 되는 공원을 만들고 싶다는 당시의 도쿄도 지사의 요청을 받아 히비야 공원 내에 가게를 냈습니다. 히비야 공원의 꽃들이 싱싱한 이유는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잔디 광장 앞에 하얗고 아름다우며 개방감 있는 히비야 화단이 있습니다. 제 3째주 토요일 일요일에 ‘메리 마르셰(メリーマルシェ)’가 열려 평상시 판매되지 않은 1점짜리 꽃 그릇이나 제철 꽃이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