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삿포로 밤의 새로운 인기! “시메파르페”로 달콤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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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삿포로 파르페 추진 위원회

징기스칸에 수프 카레, 제철 해산물 등 삿포로에는 인기 먹거리가 가득 있지만, 최근 주목하는 새로운 식문화가 이것!!
 
바로 “시메 파르페(シメパフェ)” 입니다. 시메파르페란, 술을 마신 후나 식사 후의 디저트로 마무리를 파르페로 먹는 것을 말합니다. “마무리는 라멘(シメはラーメン)”이라는 것을 깨고 삿포로만의 먹는 방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5년 9월에는 삿포로 음식점이 삿포로 파르페 추진 위원회(札幌パフェ推進委員会)를 발족하여 WEB 사이트 삿포로 시메파르페를 통해 증가하는 가맹점(2015년 12월 기준으로 12곳)을 소개하며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막 짜낸 우유로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제철 과일 등, 홋카이도의 참 맛을 만끽할 수 있는 홋카이도 특유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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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및 식사 후의 단맛은 특별! 저렴한 세트 메뉴도 있어요.

파르페는 여름에 먹는 게 아닌가 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삿포로 파르페 추진 위원회에 의하면, 최근 몇 년 동안 파르페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은 계절에 관계없이 삿포로 시민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유행을 더 살리려고 밤에 저렴한 세트 메뉴를 제공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카페&바 ‘미라이 스트리트 카페(MIRAI.ST cafe)’ 입니다.
MIRAI.ST café
이곳에서는 오후 7시 이후에 ‘마무리 파르페 세트(締めのパフェセット, 1000엔)’가 등장합니다. 이 메뉴는 초코 바나나 및 말차, 복숭아, 홍차 등 6종류의 파르페(690~900엔) 중에서 먹고 싶은 것을 고를 수 있으며 500엔 이하의 주류 메뉴(40종류)와 함께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
Triple Berry pafe
가장 인기인 것은 ‘트리플 베리 파르페(トリプルベリーパフェ, 800엔)’로 시베챠(標茶)산의 프리미엄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깊은 맛에 베리의 새콤달콤한 맛이 딱 좋습니다.
 
넓은 카페 내부는 편히 쉴 수 있으면서 발랄한 수제 잡화 등 숍 부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색다른 여행의 선물 선택에도 추천합니다.

본격적인 메뉴도 다양! 전문점의 메르헨 파르페는 어떠세요?

“마무리”라 해도 포만감 및 호화롭게 먹고 싶은 분에게는 파르페 전문점을 추천합니다. ‘행복의 레시피 스위트(幸せのレシピ スイート)’는 레스토랑 ‘행복의 레시피’의 자매점으로 2015년 7월에 오픈한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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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요리사가 제작한 개성적인 것들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자면, ‘피스타치오와 비터 쵸코 심해의 진주(ピスタチオとビターチョコ 深海の真珠, 1480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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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피스타치오와 페루 초콜릿의 젤라토(아이스크림)는 나가누마초(長沼町)의 유명 가게 ‘아이스노이에(あいすの家)’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널 메뉴입니다. 현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프렌치 토스트도 일품이며, 취향에 따라 메이플 시럽을 뿌리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또 하나의 특징이 바로 메뉴의 이름입니다. ‘계절의 과실 무도회의 파르페(季節の果実 舞踏会のパフェ)’나 ‘유자와 프랑부아즈 월희의 눈물(ゆずとフランボワーズ 月姫の涙)’ 등 동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이 메뉴들이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다고도 합니다.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숨은 메뉴를 주문 할 수 있는 점도 단골들로부터 호평입니다. 어떤 맛이 나올 지 도전해 보세요!

신 감각의 맛이 인기! 홋카이도산 야채의 파르페 등장!

홋카이도 특유의 독특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Veggy(베지)의 집(ベジーの家)’의 ‘야채 듬뿍 베지 파르페(野菜たっぷりベジパフェ, 780엔)’을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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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그대로, 현지에서 수확한 야채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호박/토마토의 젤라토(カボチャ・トマトのジェラート) 및 당근 퓌레(にんじんのピューレ) 등을 넣고 그 위에 야채 칩을 곁들입니다.
 
2015년 12월에 새롭게 등장하였으며, 야채의 본래의 맛 및 단맛을 느낄 수 있고 의외로 먹기 쉬워 여성을 중심으로 주문이 있다고 합니다. 총괄 매니저인 이시야마 유(石山侑)씨는 어떻게 조합하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섞어서 먹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단품 주문은 불가하니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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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집을 개조하여 옛 민가같은 가게는 가정적인 분위기를 띕니다. 음식 메뉴도 홋카이도산 야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들 뿐입니다.
명물은 ‘바냐 카우다(バーニャカウダー, 1080엔)’와 ‘야채 피자(野菜のピザ, 1080엔)’로, 이 조합으로 하루 필요한 야채의 섭취량을 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행의 휴식에 건강한 현지 먹거리는 어떠세요?

이른 시간대를 노려 보세요! 마음에 드는 것을 찾으러 먹으며 걸어 다녀 보세요.

소개한 3곳의 가게 외에도 독특한 메뉴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렌지 맛의 올리브 오일을 맛 볼 수 있는 신 감각인 것과 마시멜로와 바나나 꼬치를 직접 구워 먹는 개성파 스타일, 좋아하는 것을 조합하여 만드는 오더 메이드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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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삿포로 파르페 추진 위원회

가맹점은 스스키노 및 오도리(大通) 주변에 모여 있으니, 걸어 다니며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다만, 밤에는 행렬이 생기는 인기 가게도 많아서 오후 7시 전후 등으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기다리지 않는 요령입니다. 또한, 가게에 따라서는 “오후 10시 이후에만 제공” “식사하는 경우만 주문 OK” “주말은 주문 NG” 등 조건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절마다 메뉴가 변하는 경우도 많아서 몇 번이라도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은 듯합니다. 삿포로의 알려지지 않는 디저트 장소에서 느긋하며 편안한 시간을 즐겨 주세요.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 가게에 따라서는 오후 8시 너머부터 막차 직전인 오전 0시 전이 가장 붐비기 쉬우며, 폐점하는 다음날 오전 3시까지 붐비기도 합니다. 의외로 직장인 남성 고객도 많다고 하니 남성분들도 주눅들지 마시고 주문을 넣으세요!
  • 인기인 유명 가게부터 은신처 같은 레스토랑 등, 다양한 가게에서 맛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밤 삿포로의 즐거움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점원에 의하면, 파르페는 의외로 술과 상성이 좋다고 합니다. 각 가게에는 주류 메뉴도 다양하고 풍부하게 있으니 점원에게 추천하는 조합을 물어 보세요.
글쓴이 추천

어느 것도 일품! 공통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은 소재의 상성에 고집하고 있는 점 입니다. 먹을 때는 조합에 의해 변화하는 맛을 즐기는 것이 포인트 일 듯 합니다. 분명, 디저트의 깊은 세계와 만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