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아사쿠사 관광이라면 맡겨 주세요! 편리한 서비스로 환영해 주는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

iriguchi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는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1분(2번 출구)이며 카미나리몬(雷門) 정면에 있습니다. 장지문 창살로 된 단층집 구조를 쌓아 올린 것 같은 건축물에 놀라울 겁니다. 전통적인 건물이 많은 이 지역에 잘 어울리면서도 선진적인 디자인은 꼭 볼 만한 건물입니다. 이 시설의 컨셉은 “찾기, 보이기, 지탱”으로 아사쿠사 관광의 시작점으로 딱 좋은 곳입니다. (이용시간 9시~20시, 8층 전망 테라스는 2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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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그대로의 서비스

information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에는 이 지역의 정보가 가득합니다. 지도나 관광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아사쿠사 관광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무료 공중 무선LAN도 1층에서 8층까지 완비되어 있으니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블로그를 작성하는 등 도움이 될 겁니다. 또한, 2층에는 수유실, 8층이 전망 테라스입니다. 어느 쪽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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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하고 싶다면 전망 테라스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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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색적인 이 건축물의 최상층에는 전망 테라스가 있습니다. 휴식 공간도 있어서 조금 관광하다 지쳤을 때 쉬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지만 지치지 않았더라도 전망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는 꼭 보러 가세요.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가 일직선으로 보이며 센소지(浅草寺)도 파노라마로 다 보입니다. 특히 스카이트리는 눈앞에 보이며 그 크기에 놀라울 겁니다. 이곳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오늘의 아사쿠사 투어의 목적지를 찾는 것은 어떠세요? 또한 같은 층에는 카페와 바가 있으며 (영업 시간10시~20시)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이나 디저트, 알콜을 포함한 음료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관광지만의 추억 만들기

jiorama
아사쿠사는 국제적인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인들도 많이 있지만 언제 오더라도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넘칩니다. 특히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영어나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도 있으니 꼭 가보세요! 모처럼 세계적인 관광지에서 많은 외국인에 둘러 쌓여 있으니 이곳에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은 어떠세요?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과의 기념사진은 최고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