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浅草寺) 경내 서쪽에 있는 대략 100m 이어지는 거리에 아사쿠사 명소인 아사쿠사 홋피도리(다른 이름으로는 니코미도리)가 있습니다. 이곳이 요즘 도쿄 관광지로 인기가 높아지…

오키나와현청 앞의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면 길 양쪽으로 돌로 된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수호신인 시사가 환영해 줍니다. 나하시 쿠모지(久茂地)의 현청 앞에서 아사토(安里)까지 대략 1…

젊은이의 거리・시부야도, 최근엔 해외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도 많이 모이는 국제색 풍부한 거리로. 해외의 관광객은 스크램블 교차점을 건너는 사람들끼리 부딪치지 않는 점에 놀란다는 듯하…

삿포로 한 가운데에서 동서쪽으로 약　1km로 이어지는 ‘타누키코지 상점가’는 홋카이도를 개척하던 시대부터 시민과 역사를 함께 해왔습니다.　옛날 분위기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그 공간…

아사쿠사 절의 입구인 카미나리몬(雷門)을 들어서면 옛날 느낌이 나는 나카미세 거리가 시작됩니다. 에도시대 때는, 아직 20여곳 정도의 찻집이 늘어서 있었으며, 카미나리몬 쪽에 장난…

시부야역 하치코구치 출구를 나와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서 QFRONT와 타이세이도 서점(大盛堂書店) 사이의 길이 있는데, 그 곳이 ‘시부야 센타가이’의 시작점입니다. 패스트 푸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