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이 되면 이대로 공항에 가는 것이 아쉽고, 더 바다에서 놀고 싶고 가는 시간 직전까지 바다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도 있으실 텐데 그럴 때는…

‘도쿄 역 마루노우치에키샤(東京駅丸の内駅舎)’는 2012년10월 1일에 복원 공사가 완료되며 약 100년전 도쿄 역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본의 중요 문화재이며 앞으로도 계승되어…

센소지(浅草寺) 경내 서쪽에 있는 대략 100m 이어지는 거리에 아사쿠사 명소인 아사쿠사 홋피도리(다른 이름으로는 니코미도리)가 있습니다. 이곳이 요즘 도쿄 관광지로 인기가 높아지…

사진 제공 : 우다가와 카페 별관 도쿄 시부야에서 인기인 카페 중 추천하는 곳을 뽑아봤습니다. 도쿄 시부야만의 카페를 커플로 가거나 때로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돌아다녀 보세요. 시…

테미야선(手宮線)은 일본에서는 3번째, 홋카이도에서는 처음으로 생긴 철도입니다. 석탄, 청어, 다시마 등 해산물의 수송을 맡았던 이 철도는 홋카이도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한 유…

‘니세코 HANAZONO 스키장’은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줍니다. 그 중에서도 파크 및 하프파이프는 니세코 지역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합니다. 비압설 구역인…

‘난바 그랜드 카게츠(なんばグランド花月)’는 2011년에 창립 100년을 맞이했으며 요즘은 일본 전국으로도 유명한 ‘요시모토(よしもと)’의 코미디 본거지입니다. 젊은 개그맨에게 있…

오사카 및 쿄토를 상징하는 경치나 문화, 건물을 보게 되면 자연스레 사진을 찍고 싶게 됩니다. 관광 명소 뿐만이 아닌 개성 가득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호기…

사진 제공 : 사라베스 시나가와 지점 도쿄로 여행을 왔는데 뉴욕, 프랑스, 이탈리아, 태국으로 여행을 오고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프로가 추천하는 시나가와의 카페를 한꺼번에 소개하겠…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이벤트는 추위가 더해지는 초겨울의 삿포로의 거리를 화려한 빛의 예술로 장식합니다.   1981년에 오도리 공원을 회장으로 시작한 이 이벤트는, 회를…

오키나와현청 앞의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면 길 양쪽으로 돌로 된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수호신인 시사가 환영해 줍니다. 나하시 쿠모지(久茂地)의 현청 앞에서 아사토(安里)까지 대략 1…

오키나와현립 박물관/미술관(沖縄県立博物館・美術館)’은 유이레일 오모로마치 역에서 도보 10분으로 가기 편리한 곳에 위치하며 류큐 왕조시대의 성의 성벽을 따라한 독특한 외관이 인상적…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히비야 역(日比谷駅)의 B6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으로 코쿄가이엔(皇居外苑)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1년내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코쿄가이엔에는 커…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는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1분(2번 출구)이며 카미나리몬(雷門) 정면에 있습니다. 장지문 창살로 된 단층집 구조를 쌓아 올린 것 같은 건축…

아사쿠사 연예 홀(浅草演芸ホール)은 서민의 오락으로써 1964년(쇼와39)에 세워졌습니다. 주로 라쿠고(落語, 효과 없이 몸짓이나 말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냄)를 하며 그 중간에 …

햄버거는 원래 미국에서 온 음식이지만, 이제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가까운 존재입니다. 미국 문화가 짙은 오키나와에는 수많은 햄버거 전문점이 있는데 어느 곳에서 먹더라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