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공항에서 슈리까지 나하 시내를 연결하는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 ’유이레일’.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것이 700엔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이레일 하루 승차권입니다!…

교통편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 우에노 지역은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 입니다. 벚꽃을 비롯한 많은 나무들로 둘러싸인 우에노 공원을 중심으로 자연, 문화, 미술 작품 등을 전시하고…

신주쿠는 행정 중심인 도쿄도청 및 고층 빌딩, 오피스 거리를 비롯해 잠들지 않은 거리로 유명한 유흥가, 풍부한 자연으로 일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 등, 다양한 모습을 갖고…

반짝반짝 빛나는 고층 빌딩이 늘어서 있는 롯폰기는 관광지로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화려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잡다한 번화가나 비지니스 거리, 대사관 등도 있어 다방면의 모습을 …

나하시 중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리는 곳에 있는 ‘나미노우에 비치(波の上ビーチ)’에는 벼랑이 있는데, 그 위에는 바다 쪽을 바라보는 ‘나미노우에구(波上宮)’가 세워져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쿄토시 미술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본 후는 역시 방문 기념으로 팜플렛이나 관련 상품을 사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대규모 순회전이나 기획전에는 종류가 다양한 판매 …

오키나와 본섬에서 배를 15분만 타면 이렇게도 투명도 높은 바다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민나 섬(水納島)에 처음 가는 사람은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에 감동을 …

홋카이도 역사 및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을 찾으신다면 여기! 홋카이도를 알기 위한 첫걸음은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입니다. 홋카이도에 대한 지식을 배운 후에 홋카이도 관광을 …

강이 흐르는 소리, 나무들로부터 나오는 마이너스 이온, 맑은 공기 등 ‘키후네 신사(貴船神社, 키부네 신사라고도 함)’는 하늘과 땅의 에너지가 있는 파워 스폿입니다. 물의 신을 모…

재미있었던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이 되면 이대로 공항에 가는 것이 아쉽고, 더 바다에서 놀고 싶고 가는 시간 직전까지 바다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도 있으실 텐데 그럴 때는…

‘도쿄 역 마루노우치에키샤(東京駅丸の内駅舎)’는 2012년10월 1일에 복원 공사가 완료되며 약 100년전 도쿄 역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본의 중요 문화재이며 앞으로도 계승되어…

센소지(浅草寺) 경내 서쪽에 있는 대략 100m 이어지는 거리에 아사쿠사 명소인 아사쿠사 홋피도리(다른 이름으로는 니코미도리)가 있습니다. 이곳이 요즘 도쿄 관광지로 인기가 높아지…

테미야선(手宮線)은 일본에서는 3번째, 홋카이도에서는 처음으로 생긴 철도입니다. 석탄, 청어, 다시마 등 해산물의 수송을 맡았던 이 철도는 홋카이도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한 유…

‘난바 그랜드 카게츠(なんばグランド花月)’는 2011년에 창립 100년을 맞이했으며 요즘은 일본 전국으로도 유명한 ‘요시모토(よしもと)’의 코미디 본거지입니다. 젊은 개그맨에게 있…

오사카 및 쿄토를 상징하는 경치나 문화, 건물을 보게 되면 자연스레 사진을 찍고 싶게 됩니다. 관광 명소 뿐만이 아닌 개성 가득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호기…

오키나와현청 앞의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면 길 양쪽으로 돌로 된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수호신인 시사가 환영해 줍니다. 나하시 쿠모지(久茂地)의 현청 앞에서 아사토(安里)까지 대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