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스튜디오 파크’는 시부야역과 하라주쿠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NHK 방송국의 일부가 체험형으로 된 테마 마크입니다(입장료:어른 200엔, 아이 무료). 관내는 크게 3군데로 …

시부야역 하치코구치 출구를 나오면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건물 벽면에 거대한 LED화면을 띄우고 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게 바로 ‘QFORNT’입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7…

시부야 히카리에는 2012년에 오픈한 시부야의 새 얼굴입니다. JR시부야역 등은 2층에 있는 연결통로로 직결되어 있으며, 지하 3층에서도 토큐 토요코선 등의 ‘시부야역’ 15번 출…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2년연속으로 외국인 광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 1위로 선정될 만큼,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옵니다. 나라시대부터 1300년의 역사가 있으며, 전국 3만여 …

오키나와 북부의 모토부반도, 그 산간부를 지나는 이즈미(伊豆味) 가도변에는 “OKINAWA 후르츠 랜드”가 있는데, 이름대로 남국의 열대 과일로 가득한 관광지입니다.   …

제공사진 : 죠잔케이 관광협회 제공사진 : 죠잔케이 관광협회 죠잔케이온천은 에도시대 말기부터 존재하며, 사람들에게 대단히 친숙한 온천입니다. 에도시대부터 지금까지 온천 물이 계속 …

사진제공 : 삿포로 TV타워 삿포로 TV타워는 삿포로 중심가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매력은 그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독특한 장소와 …

우지에는 일본의 10엔 동전에 새겨져 있는 뵤도인 호오도(平等院鳳凰堂)가 있습니다. 화려했던 후지와라 문화의 집대성으로, 그 당시 귀족이 동경했던 극랑정토의 세계를 재현하고 있습니…

아라시야마(嵐山)는 키부네와 함께 교토의 안방이라 불리며, 교토의 유명한 관광지 중에서도 점잖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라시야마 입구라고도 볼 수 있는 토게츠쿄(渡月橋)는 국내외의…

메이지 시대에 건축되어진 2층 높이의 목조 건축인 삿포로시 시계탑. 현재는 높은 오피스 빌딩 사이에 있어서 작아보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들어가서 역사와 시계기계의 구조를 알고 보…

오키나와에 와서 슈리성을 관광한다면, 한번 쯤 슈리킨죠쵸의 이시다타미미치에도 들려보세요. 모노레일로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역에서 도보　1분인 ‘포터링 슈리(ポタリング首里/자전거 렌탈…

사진 제공 : 삿포로 히츠지가오카 전망대 대도시인 삿포로에 있는 히츠지가오카 전망대에 오르면 거대한 목초지가 펼쳐집니다. 이 전망대는 시내와 이시카리평야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

시로이코이비토 파크는 지하철 토자이선 미야노자와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되어 있으며, 홋카이도 안아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파크 안에 ‘과자만들기 체험공방’에서는 나만의 …

150년도 넘은 오래전에, ‘에비스지’(원래의 홋카이도 이름)라 불렸던 이 곳은 원시림으로 울창한 장소였습니다. 1869년에 ‘개척사’가 설치되었고, 그 이후에 삿포로를 중심으로 …

코우리섬(古宇利島)은 2005년에 코우리대교(古宇利大橋)가 생긴 뒤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큰 인기입니다. ‘코우리 오션타워(古宇利オーシャンタワー)’를 비롯한 새로운 장소와 …

야사카 신사는 일본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기온제(祇園祭)」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주홍색으로 칠해진 누문은 기온의 상징적인 존재이며, 교토의 번화가에 왔다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